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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서 가장 인기있는 배경우의 소나무

 

1억원을 호가했다.

 

그만큼 사진이 미술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잇다.

 

미술시장에서 전체 거래비중은 10%에 머물지만

 

50%를 넘을 정도로 활발하게 거래 되고 잇다.

 

적극적으로 사진에 몰리고 잇다.

 

 

 

 

 

 

 

 

유망한 사진작품에 빨리 투자하는게 좋다고 한다.

 

사진은 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산 작품을 누군가 복제한다면

 

복제가 가능한 사진, 가치는?

 

에디션이라는게 잇는데 사진의 가치와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10장이면 10장 20장이면 20장

 

첫번째는 1/10 이렇게 표시하는데

 

작품을 살때 에디션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9/10 는 공급량이 9과 10번째 2개박에 남지 않음으로 같은 작품이라면 뒷번호를 사는게 더 유리하다

 

보통 몇장을 인화하는지?

 

일반적으로 10장 안팍으로 찍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을 찍는다.

 

작품을 사진과 미술의 선납으로 선보인다

 

사진이든 어떤 사진을 구입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안목이 중요하다

 

 

 

 

 

 

 

 

 

 

 

본인의 안목이 부족하다면 미술관에 가보면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사진, 국내외에서 상을 받은 작가등

 

투자가치가 높다.

 

미술관에 걸려잇는 작품 상을 받은 작품에 투자하는게 건전하다

 

사진 전문 갤러리에 사전에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서 폴란드 사진작가 수상햇다.

 

하얀천의 하리 카키넨으로 백색으로 처리된 몽환으로 처리된 작품이다.

 

 

 

 

 

 

 

 

 

 

좀더 유익하고 확실한 투자정보가 잇엇으면 좋겟는데

 

갤러리에서 전속작가라는

 

작품가격 수준을 화랑이 관리, 높은 투자가치

 

해외 프로모션까지 돕고 잇다.

 

해외 컬렉터 강남 청담동 동시에 존재할수 없는 합성하거나 복편적 작가이다

 

 

 

 

 

 

 

 

 

오래전 흔적과 리모델링 건축물을 시간의 변화를 나타내는

 

파트타임 근무자 온라인 동호회를 한작품에 담아내고 잇다.

 

다양한 작품들을 두루두루 돌려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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