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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랑을 찰지 지켜보자

 

마지막 보험사기를 노리고

 

순박한 청년을 서울로 끌고 온다

 

어디 아픈데는 없고 평범하지 않은데

 

보험에 먼저 들고 3개월 잘 돌봐준다며

 

그의 감추어진 모습이 들어난다

 

 

 

 

 

 

 

 

 

 

더이상 두고 볼수 없는 보험가족은 사고를 치기로 하는데

 

아무리 하려고 해도 멀쩡한다

 

포기하는순간 의외로 떡이 목에 걸려 죽게 된다

 

가족끼리 혈투가 벌어지는데

 

영화 하면된다는 일상에서 벗어난 역기저인 카타를

 

도입부에서 하늘을 나는 지폐처럼 영화속 캐릭터들이 돈만 쫓아 변해가는

 

영화이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코믹하고 엽기적인 인물들

 

이범수와 박상면의 캐릭터를 살려 영화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잇다

 

특히 이 영화의 후반부의 수중촬영장면은 배우들의 노력을 느낄수 있다.

 

볼거리도 많은 영화

 

맹목적으로 돈만 쫓아 살아가면 영화처럼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경제이론은 단순한 돈만 쫓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의 올바른 가치와 의미를 알고 생활하자는 메세지가 아닌가 한다.

 

우리는 흔히 자신을 보호하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준비하는데

 

보험제도가 제대로 이용되기 보다 악용되는 경우를 볼수 있다

 

그 보험을 타내려는 가족들을 보니 씁쓸해진다

 

이같은 상황을 근절할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

 

 

 

 

 

 

 

 

 

기대이용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보험을 이용해 많은 보상을 타내려는 사람에게 큰 손해를 입는 제도를 만들고

 

보험이나 다른 금융 상품을 선택할때 한번더 따져보는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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