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제도가 제대로 이용되기 보다 악용되는 경우
쇠고랑을 찰지 지켜보자 마지막 보험사기를 노리고 순박한 청년을 서울로 끌고 온다 어디 아픈데는 없고 평범하지 않은데 보험에 먼저 들고 3개월 잘 돌봐준다며 그의 감추어진 모습이 들어난다 더이상 두고 볼수 없는 보험가족은 사고를 치기로 하는데 아무리 하려고 해도 멀쩡한다 포기하는순간 의외로 떡이 목에 걸려 죽게 된다 가족끼리 혈투가 벌어지는데 영화 하면된다는 일상에서 벗어난 역기저인 카타를 도입부에서 하늘을 나는 지폐처럼 영화속 캐릭터들이 돈만 쫓아 변해가는 영화이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코믹하고 엽기적인 인물들 이범수와 박상면의 캐릭터를 살려 영화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잇다 특히 이 영화의 후반부의 수중촬영장면은 배우들의 노력을 느낄수 있다. 볼거리도 많은 영화 맹목적으로 돈만 쫓아 살아가면 영..
재테크
2015. 5. 1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