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고 값비싼 집에서 살면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

 

 

 

요즘 우리가 말하는

 

금전적 수입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생활의 여유를 가지고

 

현대 사람을 일컫는다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삶의 여유를 선택햇다는것

 

자기 나름대로의 기회비용을 선택하고 잇다

 

자신의 삶속에서 크고 작은 기회비용을 지출하고 잇다

 

 

 

 

 

 

 

 

 

 

 

조금은 낮설고 부담스러운 환경에서

 

어떤 기회비용을 선택할까

 

모든것을 가진 나는 즐겁게 살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승리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매우 고통스러우며

 

아주 고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천하의 바람둥이로 이혼까지 고려할 정도로

 

게다가 주변친구들까지 이기적인 사람으로 몰아부친다

 

 

 

 

 

 

 

 

 

 

 

아버지와의 갈등의 골도 깊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남부럽지 않지만 그다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증권사 영업사원시절의 힘든 자기를 그리워 하는데

 

과연 다시 그리운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까

 

영화는 주인공 한남자가 두세기를 넘나드는 코믹하고 판타지한 인생역전기를 담고 잇는 영화로서

 

세속적인 인생 대박보다 삶이 역전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간다는

 

코미디로 풀어냇다.

 

 

 

 

 

 

 

 

 

 

 

주인공은 어릴적 주니어 골프를 휩쓴 주목받은 골프 신동이지만

 

별볼일 없는 증권회사 직원으로 살아가게 된다

 

동생집에서 얹혀 살면서 직장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다

 

현대인의 모습을 주인공을 통해 보여주고 잇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물질적 욕구 충족만이 행복의 절대적 가치기준은 아니라는

 

새로운 결론을 얻어내고 잇다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사용할수 없는 경제적 가르침도 중요하다

 

자신의 욕심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자신의 과도한 욕망을 줄여가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 아닐까

 

조금부족하더라도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고 내일을 준비하는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