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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만 판화의 가치를 높이려면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라

 

꽃이면 꽃 누드면 누드

 

에디션 1번이면 1번

 

자신의 컬렉션을 만들면 내가 하기 나름에 따라 가격이 높일수 잇다.

 

판화다 보니 어느게 오리지널인지 구분이 힘들다

 

시장에서 그림 사진은 녹색판화로 판매하는 경향이 잇는데

 

주의해야 한다.

 

 

 

 

 

 

 

 

 

 

판화는 생전에 직접 제작해서

 

직접 프린트하고

 

오리지날 판화, 사후판화등이 잇다.

 

복사의 개념이 맞는데

 

종류가 다양한다.

 

자신이 생산한 판화가 어디에 속한지 알아야 가치를 판단할수 잇다.

 

오리지널 판화가 10%의 가격을 지불하면 된다.

 

 

 

 

 

 

 

 

 

 

개인적인 소장용으로 만드는

 

전체 에디션에 10%만 만드는데 이것을 너무 과도하게 남발하는 경향이 많다.

 

이부분도 에디션 관리가 잘 됏는지 확인해야 한다.

 

오리지널 판화가 가장 높은 가격으로 인정받으면 된다.

 

미술투자시장에서 새롭게 부각하고 잇는 판화에 대해 알아보자.

 

 

 

 

 

 

 

 

 

 

미술경매 관심은 있는데 어렵다.

 

초보 투자자분이 많은데 미술경매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자.

 

아무래도 초보 컬렉션한테 경매라는게 낯선 개념인데

 

미술품 경매시장의 특징은

 

사실 미술품 경매시장이란 한정된 공간과 특정된 시기에 원하는 금액으로 자유롭게 사고 판다.

 

한정되고 특정한 자율경쟁인데

 

같은 작품이라도 언제 누구를 대상으로 그 결과는 너무나 달라진다.

 

 

 

 

 

 

 

 

 

 

 

자칫 경쟁이 과열될경우 처음 예상된 가격보다 지나치게 높게 낙찰되는 가격이 많다.

 

일반 시중가격으로 생산이 안된다는데

 

자기가 입찰을 하다보면 경매 낙찰가로 시장가로 차이가 나는게 현실인데

 

대한민국 미술경매의 역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서울옥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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