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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법칙을 예로 들어보자

연 8% 이율이면 9년 정도 예금을 해야 2배가 된다.

반대로 기간 3년의 2배 수익을 내고 싶다면

24% 상품을 가입해야만 원금의 2배를 받을수 있다.

우리가 자산의 몇프로를 공격형 자산으로 수익을 낼지

실제로 2년 전에 많은 고민이 잇엇다.

 

 

 

 

 

 

 

 

일단 현재 내용을 확인하면

나이는 33세고 아직은 미혼이다.

아직까지 결혼을 안했다.

그때 당시에는 보험상품에 과다로 가입을 해서

고민이 많앗다.

결혼할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앗다.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방법이나 도움요청을 햇다.

월 현금흐름을 보면 월 평균 수입이 280만원 정도 된다.

생활비가 60만원 정도 나간다.

소득대비 지출통제가 상당히 높다.

하고 있는 저축을 보면 적금을 10개월째 납입하고 있는데 매월

50만원씩 납입하고 있다.

 

 

 

 

 

 

 

 

보험이 2개이다 하나는 보장성 보험 저축성 보험이 40만원나간다.

250만원이 지출이 되고 30만원은 일반통장에 적립이 된다.

하고 있는 저축 통합을 해서 자산을 종합해 보면

일반 입출금 통장에 매년 잉여자금을 적립하고 적금 10개월동안

납입했던 적금 해지시 500백만원을 더하고 매월 10만원씩 더나간 금액

적금은 원금 보장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기에 해지를 하면

해지 환급금이 발생한다.

 

 

 

 

 

 

 

해지하면 3100만원 총 4000정도 그정도 자산이 잇다.

가입하고 있는 보장성 보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와잇는데

나이에 비해 보장성 보험이 상당히 많다.

종신보험 사망보험이 25만원 생존보험 병원에 갓을때 실비 청구비용

10만원 암보험 5만원 총 3가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서 40만원

밑에 저축성 보험은 저축의 용도이기때문에 100만원

총 보험은 140만원 납입하고 잇다.

 

 

 

 

 

 

 

보험료를 3가지 가입한 상품인데 이정도면 많이 나가는건가요?

평균적으로 3-4인 가족 포함한 보험료 수준이다.

실질적으로 결혼을 한것은 아니고 경제적 비용을 책임질 필요는없고

병원 다닐때 비용만 하면 구지 많은 비용을 낼 필요는 없다.

적정 수준의 보험료는 월 소득의 8% 이렇게 말하는데 미혼남자의

10만원에서 15만원이 적정하다.

 

 

 

 

 

 

 

미혼이고 생활비는 생각보다 많이 쓴것 같지 않지만

전체적인 패턴이나 비용이 나갈때는 별점을 치면 두개정도

내용을 공감하고 소득대비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을 많이 하려는 노력

열정 상당히 높게 평가해서

지금 하고 있는 저축이 장기 10년 이상 을 바라보는 비과세 상품이다.

장기상품 위주의 저축구성으로 되어 잇다.

 

 

 

 

 

 

과도한 보장성 보험료

아쉽게도 그런 상황은 아니라서 생활비는 더 써야한다.

생활비 60만원 아끼는 패턴에 적응이 되서 3가지는 60만원 지출이

나간다.

주택마련에 5만원 원래는 적금 50만원 정도 하고 잇는데

저축보험을 해지를 해서 적금쪽에 비율을 책정햇다.

결혼후 자녀 출산 주식형 펀드 중기 자금을 넣엇다.

원래 하는 장기 저축 100만원

수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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