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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근무하는 49세 김부장이다

가족구성원 45세 배우자 교직에 재직중이다

큰딸은 고3이고 둘째는 고1 이다.

막내는 늦둥이이다.

44세에 가졋다

자금관리를 매월 눈에 보이게 하고 싶다

퇴직후 20년간 생활을 준비하고 싶다.

 

 

 

 

 

 

 

 

고민사항만 보면 자금관리가 안되고 잇구나

퇴직후 생활이 궁금한데 김부장님 연세가

굉장히 많다

그때까지 일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다.

자금 관리를 보면 월소득 두분 합쳐서 800백만원 정도

매월 수령하고 잇다.

 

 

 

 

 

 

 

통신비 교통비 용돈으로 360만원 정도 쓰고 잇다.

총 지출액이 550만원이다.

나머지 부분에서 cma 백만원씩 저축하고 잇고

변액연금 50만원씩 납입하고 잇다.

800백만원에서 지출 550만원 백만원이 남고 잇다.

 

 

 

 

 

 

 

아무래도 가계부를 쓰지 않아서 파악하는데 에로사항이 잇다

소득도 800만원 맞벌이 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아이들이 고등학생 2명이고 5인가족이면 이정도 생활비는 들어갈것 같다

아직 연령대가 맞지 않다 보니까 과하게 사용지출하는 것은 아닐까

저축액이 적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데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교육비도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서 어떻게 보면

검소한 가정이다. 생각이 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을 하고 잇는가

16만원 12만원 3건으로 가입되엇다.

가입연수가 1-2년 정도 차이가 나는것으로 확인이 된다.

지속적으로 판매를 권유당하고 잇다. 배우자 종신보험으로 39만원

작은 금액이 아니다.

 

 

 

 

 

 

 

교직이다 보니 많이 찾아오니까 거절을 못햇다.

자녀들 실손보험으로 10만원 총 보장성 보험료 90만원을 납입하고 잇다.

cma에 100만원 변액연금 50만원 납입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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