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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물 찰때 증상
이상하게 몸이 요즘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리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이제 가을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죠
여름에는 일단 기온이 올라가다 보니 옷이 얇았는데요. 이제는 가을이라 찬바람도 불고 해서 서서히 옷이 두꺼워 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기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몸에 보온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겠죠. 특히 이제 젊은 사람들 외에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더더욱 힘들수가 잇어요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젊은 사람도 금방 몸이 약해지는 것을 알수 있음으로 쉽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리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층계 계단 한번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아요. 몹시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힘들어 할수 밖에 없는데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나이도 많아서 힘든데 더더욱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릎이 물 차는 이유는 세월의 연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은 한해 두해 한살 두살 점점 나이가 많아지면서 점점 힘이 드는 것이죠
무릎에 연골이 있긴 한데요. 자주 움직이다 보면 연골이 닳기도 하면서 물이 자꾸 무릎에 차는 증상이 나오기도 하죠. 그리고 본인의 몸이 너무 무거우면 이것도 원인이기도 해요
몸이 무거워서 제대로 움직이지를 못하니까요. 정말 답답할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뼈와 뼈가 맞닿으면 이제 통증은 말도 못하죠
이런것을 보더라도 어떻게 하면 자신의 무릎연골을 조금이라도 덜 닳게 할까 고민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도 평상시에 운동이 중요한것 같아요
근력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무릎도 조금이라도 근육을 향상시켜서 조금더 튼튼하게 하는게 더 방법인것 같아요. 너무 계단만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무리를 주는 것보다는 평지를 걷거나 뛰거나 일정시간 균등하게 일정시간을 할애해서 운동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다른사람 의사나 아니면 다른 가족들이 내 건강을 챙겨줘도 본인만큼 챙겨줄수 없음으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리미리 몸을 치료하도록 힘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