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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별 실수령액 안내

우리가 회사를 열심히 다니는 이유 목표가 있지요. 왜냐하면 당장은 지금 힘들긴 하지만 매달 받는 월급을 목표로 해서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장 삶이 힘들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이 안좋으니까 좀 조심을 해야 겠지요. 하지만 무작정 더 많은 연봉과 월급을 주는데로 이직하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일단 금전적인 보상이 제일 크죠. 아무래도 한 가족에서 가장이 직장을 다니고 뭔가 가족들에게 먹을것 입을것등 다양한것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당장 내가 실직을 하게 되고 직장이 없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당장 회사를 다닐수가 없고 돈을 못벌면 어떻게 한달간 생활을 영위할지 암담할 뿐입니다.

 

 

그래서 서로 싸우게 되고 돈을 못벌고 수입이 없으면 그만큼 삶이 힘들고 낙오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회사를 선택할때도 대학교를 졸업해서 물론 대부분 신입사원들은 대기업이나 아니면 공기업등 이런 기업등을 선호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내가 원하는데 연봉을 더 높여 주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연봉별로 해서 신입사원 초봉과 함께 대기업 간부등 연봉 1억이상이 된다고 했을때 매달 받는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알아볼께요

 

 

실제로 연봉과 실수령액이 큰 차이가 있을수도 있음으로 그 괴리감을 없애는데도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직장과 회사 선택의 기준이 될수 있음으로 자신의 연봉을 기반으로 다른 친구들과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봉에 대한 기본 안내인데요. 요즘은 최저시급이 9620원으로 시간당 임금이죠. 하루로 하면 8만원 정도 8시간이니까요

 

거기다 주휴수당까지 하면 10만원까지 넘고 한달을 기준으로 해서 200만원 이상이 되니까요

 

 

연봉으로 하면 2400이상이어야만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봉 3000만원은 실수령액이 224만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연봉 7000만원 정도라고 하며 473만원으로 책정이 되고 있네요

 

실질적으로 세금도 많이 떼고 있긴 하지만 기타 보너스와 상여금까지 해서 연말 성과금도 있잖아요. 이런것을 감안하면 조금더 자신의 연봉이 더 많이 올라갈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부족하거나 뭔가 수식이나 내가 실제 계산한 연봉액수가 다르다고 하면 한번 고민을 해보고 다시 검색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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