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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에 잇어서는 예산을 세워야 한다
맞벌이를 하더라도 남편 급여에 10%정도면
기존의 가지고 잇던 종신보험이라든지
위험할수도 잇다.
저렴하다가 생각하고 가입하는데
60대가 되면은 너무나도 오르는 보험료때문에 유지를 못하고 잇다.
종신보험과 갱신형 암보험을 정리해야 한다.
대안으로 얘기하면 손해보험 실손 의료보험
생명보험사에 사망보험
정기보험을 보이는 금액대로 가입을 해야 한다.
운전자 보험도 따로 가입해야 한다.
30대인 부부
금액이 상당히 보장성 금액이 줄어들긴 햇는데
다 해약을 한것이다.
해약을 하다 보면 너무 작아서 원금 될때까지 기다리겟다 하는데
가정도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해지를 권고 햇을때
적지않게 반발을 햇다
돌려받은게 적기 때문에 조금더 납입을 지속하는게 어떤가
보험은 비용인가 저축인가
대부분 비용이라고 말을 한다.
실제 가입할때는 저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돌려받을 생각을 한다.
보험은 비용이다.
돌려받을 생각하면 안된다.
많게나마 해약한것을 돌려받으면 써버린다.
이렇게 돌려받은 해약 환급금을 기타 다른 투자상품에 꾸준히 투자하다 보면
대부분 원금이상으로 회복이 된다.
고객들이 지금 당장 아프더라도 10년 후에는 웃으실 겁니다.
보험료를 줄인부분에 대해서 저축이면 비용이 큰게 좋겟지만
보장성 보험일때는 작은게 더 좋다.
보장성 보험말고 저축성 보험
연금이라는 상품은 기존의 연금저축은 총 30만원 납입하고 잇엇다.
꾸준히 들어오는 근로소득자에게 연금저축은 꼭 필요한 상품중 하나엿다.
연금저축 관련 제도가 변경이 되어서 증권사에 펀드로 계좌 이전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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