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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고 속울렁 설사
요즘들어 자꾸 몸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이상한것 같아요 진작에 건강에 신경을 쓰고 일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내 건강에 대해서 자만심을 갖고 과신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옛날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평소 자기 건강에 과신하는 사람은 한번에 죽을수도 있고 매일 염려하는 사람은 자기 건강이 안좋으니까 더 신경써서 오래 산다고 하기도 하죠 저도 이제부터라도 몸에 좋은거라든가 일단 운동 부터 열심히 해야 할것같아요
우리가 지식적으로는 이미 다 알고 잇잖아요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는지요 평소 운동도 꾸준히 하는게 좋고요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보다는 항상 규칙적으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그리고 잠을 자고 이게 제일 좋은것이죠
잠을 너무 늦게 잔다든가 아니면 아예 잠을 안자고 이러면 오히려 우리몸의 내성이 되야 하는데 그러지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이 울렁거리거나 아프면 이런 운동을 항상 병행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끼리 살다 보니 나도모르게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 질환에 노출되어 잇습니다. 위암이나 이런게 소화가 안되는게 이유가 뭐겠어요
너무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분해서 그러는것 아니겠어요 우리 몸에 자꾸 나쁜 호르몬이 나오니까 그런건데요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항상 좋은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