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팟 사용하기

 

 

 

틱팟 사용하기

이제 귀에 자유롭게 이어폰을 꼽고 사용해야 하는데요 음악을 듣다 보면 영이 사는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곡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이어폰은 이상하게 귀가 잘 먹어요 그리고 잘 빠지기도 하고요 최근에 엘지 휴대폰에서 음악 사운드에 강점을 갖고 이어폰이 좋아서 사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그런것을 모두 벗어나서 새로운 폰을 사고 싶어요 정말 귀에서 잘 빠지지도 않고 익숙하게 들리는 멜로디를 드고 싶은데요

 

 

 

 

틱팟은 대륙의 실수라고 하죠 사오미에서 나온것인데요 이제는 대륙도 물건을 웬만하면 잘 만들고 잇습니다. 삼성을 거의 턱밑까지 쫓아오고 잇는데요

 

 

 

 

 

우리나라도 어쩌면 중국에 따라잡힐지도 모릅니다. 이미 조선업은 중국이 우리나라를 앞질럿는데요 값싼 인건비로 해서 더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중국하면 그냥 짝퉁으로 해서 항상 거기서 그 수준을 못벗었낫는데요 이제는 더욱더 인기가 많고 사람들에게 애환이 많이 서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충성도 있는 고객도 많이 많아지구요 금액은 10만원대로 좀 고가이긴 하지만요 한번 사볼만한것 같아요 이제는 힘들지만 이어폰을 하나 구매해서 잘때 아니면 통화할때 최상의 품질로 한번 들어보세요

 

 

 

 

블루투스 기능으로 해서 4.1 노이즈 감소한다고 하네요 이제 잡음이나 노이즈로 소리가 명확하게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케이블과 고리등 다양한 제품과 함께 사용설명서도 잇으니까 주의하시고요 딱 귀에 딱맞게 꼽혀져 잇어서 이제는 꼭 우리나라 국산제품만 애용하려고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청각 음질도 넓히고 이제 광역대가 좀 넓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어폰하면 틱팟 사용해도 무난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