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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듀앤빙슈 500만원창업
불경기때 그래도 계절을 타지 않는 제품이 잇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팥핑수나 아니면 샌드위치를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설빙이라는 브랜드로 많은 업체가 창업해서 비용을 올리고 잇죠
하지만 이제는 다른것도 필요합니다. 새로운 아이콘 새로운것을 판매할 가치가 잇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샌드위치와 빙슈를 결합한 샌듀앤빙슈 입니다.
보통 이런 커피숖이나 음식점은 인테리어비만 해도 몇천 해서 몇억씩 들어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먹고살기 어렵다고 하지만 자신의 퇴직금을 아니면 직장에서 번 수익을
한번에 다 투입하고 거지가 되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샌듀앤빙슈는 5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실제는 약간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그만큼 싼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물론 현재 자영업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잘되는 집은 잘되고 있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손가락만 빨고 기다릴수 없잖아요
길거리에 나앉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벌수 잇을때 바짝 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배달업종을 많이 하고 있어요 너도나도 이것저것 짜장면이다 족발이다
떡복이다 그리고 너무 많아요
뭔가 색다른 업종을 창업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쥬스라든가 정말 타겟을 잘정해서
누구를 통해서 할지 알아보는게 중요합니다.
더운 여름은 다 가고 있지만요 배달을 통해서 뭔가 특화하는 사업을 진행한다면 훨씬 편리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물론 빙수라고 해서 여름 한때라고 생각하실수도 잇는데요 여기는 빙슈와 샌드위치를 같이
병행해서 팔기 때문에 더욱 좋구요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와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샌듀는 계절을 고수하지 않아도 많이 팔수 있습니다.
요즘은 꼭 식사가 대세만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처럼 이렇게 여러가지 과일과 함께
그리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빠른 스피드가 생명인 시대에 뭔가 빠르게 식사하고 그리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그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