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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과연 무엇인가

자원이 많지 않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모자라면 어떻게 되는가

모자라면 선택을 해야 한다.

뭘 먼저 해야 되고 내가 질문햇을때 대답을 잘해야 한다.

열심히 공부하는데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예습을 해야 한다. 예습을 하면 더 많이 알수 잇다.

복습하는것은 필요가 없다.

희소성과 선택

경제 전체로 봣을때 희소성과 선택 시장경제와 가격제도

이러한것을 다루고 잇다.

타이거 우즈 프로골퍼다 그 전에는 뭐햇나 스탠포드 대학교

경제학 전공 학생이엇다.

 

 

 

 

 

 

 

2학년때 올해의 스포츠맨이 되엇다.

골프 우승해서 2학년때 공부를 계속할것인가 프로골퍼로 나갈것인가

우즈는 프로골퍼가 되기로 햇다.

2006년말까지 우승을하고 메이저 대회 12개 챔피언이 되엇고

상금으로 6500만불을 벌엇다.

5억달러 최근에 위자료로 얼마 줫나

 

 

 

 

 

 

 

 

 

1억달러는 1100억정도 된다. 샌더슨 경제학 전공해서 경제 전공하면

경제교수가 되엇다. 20년 일하면 100만불 책 열심히 쓰고 강연 많이 해도

프로골퍼가 된것보다 훨씬 못할것 같다.

결과적으로 봣을때 선택을 아주 잘한것이다.

경제학 공부 열심히 경영학 공부 열심히 해서 열심히 하면 경제학교수가

될것인가 자기 특기 살려서 기회를 잡느냐 마느냐 선택이다.

 

 

 

 

 

 

 

그래서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다

제일 중요한게 목적이다. 선택이 분명할수가 잇다.

아무생각없이 왓다갓다 하면 별볼일 없는 매일 고민하고 치열하게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은 그런사람이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이 잇는데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세운다.

어떤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 천하를 얻는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잇다.

올바른 말은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세운다.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모든 아이디어는 생각에 기초하고 잇다.

아이디어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다. 물리적 형태 이것은 아이디어를

물리적으로 표현한 형상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아이디어는 형상화 되어잇고 어떤 아이디어는 형상화 되어 잇지 않다.

 

 

 

 

 

 

어떻게 보면 건강하지도 않는다. 어떤사람은 아주 즐겁다.

자기가 활동하는 무대가 세상이다. 무대에서 자기가 생활을 하니까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그러고선 선택을 해야 한다.

목적이 뚜렷해야 로드맵이 나온다.

내가 앞으로 뭘 해야겟다. 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희소성과 선택 기회비용 선택되지 않는 차선의 대안

 

 

 

 

 

 

결혼하면 만인의 연인에서 다른사람 다 포기해야 한다.

선택이라는 것은 반드시 기회도 되지만 이익도 되지만 버려야 되기 때문에

비용을 수반한다.

그것을 비용을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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